milk c님의 블로그

눈이왔어요이렇게 얘기했지만 아침부터 이슈가 많았어요필자는 눈이 오길래 버스 타는거 대신 2호선 타는 것을 택했어요9시 반 수업이라 8시 19분에 지하철 탔고 원래 42분인가 43분뒤면 도착해야하는데..한정거장 가고 앞차와의 간격 조정을 위해 정차하고 한정거장 가기 전에 정차하고1시간 넘게 탐요..그래서 학교 가서 먹으려고 아침에 베이글 사갔는데 딱맞춰서 도착해버리는 바람에 못 먹었어요..그렇게 수업에 도착했는데 이걸 풀어서 설명을 못하겠고 이슈 나열1. 조교 39분 도착(님을 붙이고 싶지 않네요)2. 교수님 입학관련 이슈로 수업 불참. 조교님이 발표 평가하신다네요3. 우리조 피피티에 학번 안 써서 학번 알려달라고 카톡 왔는데 어제 잠수탄 조원 카톡 안 읽음4. 쌔하게 안 오셨나 싶어서 내가 대본 쓴김에 ..

오늘도 한게 딱히 없어요아침에 실습하는데 주사기 컨트롤 잘 못하는 간호대생이라교수님한테 개인지도 받고..교수님이 바늘 빠진걸로 연습하래요..열심히 연습해서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ㄴ여담이지만 저는 그럴 생각도 없었지만 중환자실 수술실 안될듯 수전증 너무 심해서실습 끝나고 학교 식당에서 밥먹고사실 좀만 더 끓여주셨으면 찌개그릇 좀 더 뜨거워서 순두부도 호도도 뜨겁고 계란도 더 잘 익었을텐데 제가 안 익은 계란 안 먹는 사람인데.. 계란이 남은 열기로 안 익더라고요..여튼 그러다가 자고 그 저번에 욕한 과제(그런게 한두개가 아니었..)발표하는건 아마 이번학기에 하나라 여튼 그거 대본 맞춰보는데 한명 끝까지 잠수타시더라고요.. 그거 보고 솔직히 포기했고 걍 안 오시면 다른분께 대본 넘길 각오 지금 완료....

쉽지 않은 하루여요오늘은 사랑하는 쇼타로 생일입니다히히 키링 귀엽죠최근에 사진을 잘 안 다운 받아서 예전꺼 털어보면일단 아침부터 병태 수업 갔다가회귀 과제하다가 실습하고착장이 나무같지 않나요🌳인구생 피드백하고 건통 피드백하고 건문예 디스커션 타이핑하고 회귀 과제 마저 하다 이제 집옴생카 갈까 했는데 9시가 넘었다타로 생일 이자카야 갈까 했는데 하.. 갈껄복전 이딴거 하지 마세요 ㄹㅈㄷ 정신병지혜 과제보다 쉬운 밀크씨 초성 퀴즈이제 씻고 자러 갑니다 오늘 하루 수고 많았다 조밀크!!빠빠이👋

오늘도 ㄹㅇ 뭐 한거 없는데오늘 제가 알바하는 학원 앞 학교(그냥 밀크씨네 대학)논술 있는 날이라 엄마가 막힌다고 지하철 타고 빨리 나오라고 하셨는데그냥 환승 두번 한 사람 됨그러고 알바하면서 과제하고석과비니 참 좋아해서요.. 원빈이 "모든 자컨에 나오는 장면" 은석이랑 하는게 저게 처음 아니었나 여튼 되게 좋아하는 장면중 하나라 일부러 저거 보려고 자컨 다시 봤어요^^사실 자컨 뜨면 이 둘 재밌는거 없나 항상 주의깊게 봄요 갠적으류 콤보 뮤비 비하인드가 석과비니.. 참 좋은데 자컨 더줘요근데 줄게 머가 더 있지.. 일단 줘..ㅜ오늘 애들 태국 힙찔이 페스티벌 가서.. 또 악플 달면서 보고 있었어요오늘 톤톤이가 참 예뻐서 앤톤좋아 얘기 하다가사실 앤톤이 영상으로 라이즈 입덕한 희주소녀라가능이긴 한데.....

진지하게 망해서 밤새야할 것 같음요재밌는 일은 없었고 오늘도 탐라 내리다가 짜증이 확나서 랒이 la로 유배를 간 이유를 알지 못했슴다.좆된거 처리하고 옴빠빠이👋

마마 공연날이에요 원래 필자 할게 많아서 아침에 학교 가서 레드카펫 보고 과제하다가 본무대 볼 생각이었는데굼뜨다 기상과 함께 마주한 마마 레드카펫 의상...다시는 그러지마~ 진짜 욕이 차올랐어요^^빨간셔츠 당장 찢어^^그렇게 누워서 줌 듣다가 누가봐도 방금 일어난 몰골로 줌 들어가서 질문 했어요이것과 관련해서 할말이 참 많은데 저는 건통을 없애고 싶어요진짜 기빨려요일단 저건 되게 나중 일이고 라이즈 무대 너무 잘했고..오늘도 입석~ 했고요레카는 옷 그딴 구린거 입히고 무대 의상은 ㄴㅁ 좋더라고글고 개큰 ㅅㅅ 이슈로 뇌 녹아버림ㅋㅋ약간? 사실 존나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저녁엔 일본 마마 스트리밍 내가 보진 않고 탐라에 뜨는거 잠깐 봤는데무대 크기 너무 차이나서 정신병으로 돌아버릴 뻔 했어요맨날 엘에이에서의..

오늘은 사랑하는 소희 생일이에요밀크씨는 처음 발렌타인 인형 예판때 앤돌삔 인형들만 샀었는데 똘병이의 스타성을 보고 초반에 예사에서 물량 풀렸을 때 3마리를 마저 다 샀어서 6마리를 모두 보유중인.. 희주입니다그래서 오늘은 똘병이 달고 다녔어요~~오늘 라이즈판에 또 약간의 이슈가 있었다면라브뜨데이 미친거 10월 30일에 한다고 공지 띄워놓고 아직도 티켓팅 소식이 없어서 뭘까.. 얘네 장소 공지 다시 띄우려고 그러나보다 했는데...추첨이요??????여튼 응모 했습니다착하게 살아야함이것때문에 아니 뭔 공지도 복잡해서 앙딱정 하느라 폰 붙잡고 있다가 5센터 욕하고그래도.. 공지 뜨기 가입한 사람들만 당첨가능은.. 고마워요^^사실 할게 진짜 개개많거든요 당장 토요일까지 제출해야하는 과제가 개빡셈+일요일까지 피피티..

하루가 어떻게 간건지 모르겠어요.. 일단 아침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간호대생 밀크씨.. 복전 이슈로 내년에 실습 안 가고 내후년에 가는데 자대 궁금해서 거기로 신청했거든요.. 안궁금해할걸 일단 출근시간에 9호선은 타면 안됩니다..ㅇㄴ 왤케 사람을 미는거임 내 다리는 다른 사람 캐리어 때문에 고정되어있는데 몸을 미니까 어케할수가 없음 대충 중간에 껴있으면 콩나물인데 나는 쩝.. 그래서 신논현 > 여의도가 아마 10분 언저리 걸릴텐데 그거 타니까 기 다 빨림 그러고 나중에 생각이 났죠 채변 안 챙겨왔다 ㅋ 뒷얘기지만 그래서 집 다시 다녀옴 오늘 대중교통에 6시간동안 짱박혀있었음 여튼 특별할건 없었고 검사 빨리 끝남 아 생각났는데 키 줄어들고 살찌고..ㅋㅋㅋ 피 많이 뽑아가시더라원래 자율실습해야했는데 걍..

오늘도 얼레벌레 하루를 살아가는 밀크씨입니다 월화가 힘든 이유는 2교시 수업을 가야하기 때문이고.. 오늘도 아침부터 수강신청했슴다원래 학교 빨리 와서 컴터로 할 생각이었는데 차피 신청한 인원보다 정원이 더 많아서 쉽게 수신했어요^^ 학교 가서는 피하주사 실습하고 밥먹고 자소서랑 전공신청서 종이 뽑느라 알바하는 학원..ㅋ에서 프린트하고놀다가...(시발 그랬으면 안됐는데) 회귀 수업 듣고 현타를 느끼고(시험 2주 남았는데 아는게 없슨^^ 목요일까지 과제 제출인데 오늘 하나 더 내주신대^^) 전공 신청 때문에 지도교수님이랑 상담했는데지도 교수님이 부학장님이셔서 교무실에 안 계시고.. 부학장실에 계신다는데 tmi지만 밀크씨네 단대가 내년에 재건축합니다 수업 듣는 건물이 내년에 재건축하고 실습하는관이 좀 최근에 ..

오늘 태연언니 컴백했어요https://youtu.be/wqN1vLPX-no?si=ufelG4uJNzlYUYcV앨범을 하교길에 흘리듯 들었는데 너무 좋았슨많관부그냥 뭔가 정신없는 하루..오늘 철도노조 태업으로 지하철 안 온대서 빨리 나갔는데요..2호선은 평소와 같고 사람들이 버스탔는지 오히려 쾌적했습니다..그냥 학교 빨리 간 사람 됨내가 전공이 안 맞나봐ㄴ항상 그러셨잖아요병태나 미생물같은 과목 들으면 그 질병에 대해 내가 배운다는건 그 질병을 앓아온 사람이 있고 그들을 뒷바라지해준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다른것보다 유전병이나 선천적인 질병들, 노화로 인한 질병들 보면 마음이 힘듦..이라고 변명을 하고 수업시간에 딴짓했슴다애들 공항 사진 보고그냥 박맛젤 있는 사람 됐고그리고 생카 결과는...1시간 줄섰는데 지금..